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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블랙핑크 제니, 미국 가더니 아찔 노출…앞만 겨우 가린 의상 소화[★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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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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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SNS에 “Day1 Week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국에서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축제에 걸맞게 등을 훤히 드러내는 민소매 톱을 입은 그는 매혹적인 미모를 뽐낸다. 뒤로 묶은 리본으로만 고정된 의상은 아찔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오렌지빛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장기간 흑발을 고수한 그는 색다른 컬러도 훌륭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가 속한 블랙핑크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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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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