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미국 가더니 아찔 노출…앞만 겨우 가린 의상 소화[★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SNS에 “Day1 Week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국에서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축제에 걸맞게 등을 훤히 드러내는 민소매 톱을 입은 그는 매혹적인 미모를 뽐낸다. 뒤로 묶은 리본으로만 고정된 의상은 아찔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오렌지빛 헤
- 스포츠서울
- 2022-04-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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