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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블랙핑크 제니, 기절초풍 끈만 달린 상의..보기만 해도 너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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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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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에서의 핫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y1 Week1"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끈만 달린 상의를 입은 채 과감하게 뒷태를 뽐내고 있다. 제니의 가녀린 몸매와 길쭉한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미국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제니의 핫한 자태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염색한 밝은 오렌지빛 컬러는 제니의 말괄량이 같은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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