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제니, 화사한 햇살 속 말괄량이 비주얼…오렌지빛 머리와 찰떡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말괄량이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햇살이 화창한 오후, 제니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오렌지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제니는 마치 말괄량이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제니는 장난스럽게 표정을 짓고 있어 더욱 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블랙핑크가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taehyu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