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715619
메시가 없는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유로파리그마저 8강에서 짐을 쌌습니다.
1차전에서 비겼던 프랑크푸르트와 홈 2차전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전반 4분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먼저 3골을 내주고 맥없이 끌려갔습니다.
36분에는 보레에게 벼락같은 중거리포를 허용한 데 이어 후반 22분, 코스티치에게 결정타를 얻어맞았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부스케츠의 환상적인 중거리포를 포함해서 뒤늦게 2골을 몰아쳤지만, 3대 2로 졌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려나 18년 만에 나선 유로파리그에서도 8강에서 탈락해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