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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BTS 멤버 RM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깅 조, 달릴 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RM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RM은 민소매를 입고 길쭉한 팔다리를 뽐내고 있다. 맑은 하늘과 곧게 뻗은 열대나무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약 한 시간 뒤 그는 조깅으로 인해 지친듯 "조깅 조, 힘들 깅"이라는 글을 올렸다. 전과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RM은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BTS의 콘서트가 개최되는 곳으로, 웅장한 외관과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RM이 속한 그룹 BTS(방탄소년단)은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를 연다.
사진 = RM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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