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다시갈지도. 2022.04.07.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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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가 이번엔 뉴욕을 접수한다.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4회는 '미국'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 다시 가야 할 단 하나의 이유, 뉴욕'이라는 주제로, 뉴욕의 랜드마크들을 중심으로 최신 근황을 공개한다. 뉴욕 여행의 대리 여행자로 나선 이는 그룹 '블랑세븐(BLANC7)'의 멤버로 활동했던 '스팍'으로 그는 현재 댄서이자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뉴욕 필수 여행 코스인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뿐만 아니라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극장' 등 랜드마크들을 섭렵하며 여행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다시갈지도'는 타임스퀘어의 풍경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흥을 선사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 이유는 바로 BTS와 임영웅 등 우리나라 인기 가수들이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들을 수놓는 화려한 광경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푸르른 모습을 주로 보게 되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가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이색적인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실제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해 랜선여행을 마친 가비가 "오늘 여행지 중에서 제일 가고 싶은 곳은 뉴욕"이라고 밝혔다고 전해 뉴욕 여행기에 기대치가 한층 높아진다.
한편, 채널S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잊고 있던 해외여행의 참맛을 되살려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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