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연말 맞아 신난 모습…민낯도 예쁘네
[서울=뉴시스] 배우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올해를 되돌아봤다. 그는 30일 오전 소셜미디어에 "제 2025년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어요.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여러분은요? 괜찮으신가요?"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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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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