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연하♥’ 최성국, 둘째 출산하자마자 희소식 “셋째도 가능”(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최성국이 셋째 임신에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부부의 둘째 출산기가 그려졌다. 출산을 위해 첫째 아들을 어머니 집에 맡긴 최성국의 아내는 시무룩한 첫째를 보며 울컥했다. 이런 마음을 아는지 첫째는 “걱정 마세요”라고 최성국과 아내를 다독였다. 최성국 또한 첫째와
- OSEN
- 2025-12-3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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