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프로농구 KBL

KBL 봄 농구 진출 6개 구단, 미디어데이서 각오 밝힌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오는 7일 오전 11시 리베라 호텔 베르사유홀에서 개최된다.

KBL은 4일 “본 행사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팀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해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밝힐 예정”이라며 “SK에선 전희철 감독과 최준용이, KT에서는 서동철 감독과 허훈이 자리한다”고 설명했다.

3위부터 6위까지는 각 감독들이 참석하는 것은 물론 전성현(KGC인삼공사), 이우석(현대모비스), 이대성(오리온), 김낙현(한국가스공사)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KBL 측은 “아울러 KBL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정 된 사전 팬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프로농구 주관 방송사인 SPOTV2와 네이버,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된다.

사진=KBL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