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리한나가 남산만한 D라인을 선보여 화제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고급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D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찔한 초미니를 입은 채 식당으로 이동 중인 모습. 임신 중에도 변함이 없는 탄탄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