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제공 |
최근 정승환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재택에서 치료에 전념 중이다. 전날 권진아의 확진 소식에 이어 정승환까지 안테나 아티스트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승환은 지난달 23일 싱어송라이터 겸 작사가 조동희, 작곡가 조동익이 프로듀싱을 맡은 '투트랙 프로젝트'에 참여해 '연대기(年代記)'를 발매했다. 격리 해제 이후에는 예정된 '2022 썸데이 씨어터 칸타빌레'의 9일 오후 7시 공연에 오를 전망이다.
황지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jeeyoung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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