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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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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배리 키오건, 앨리슨 산드로와 교제 1년여 만에 임신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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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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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배리 케오간(배리 키오건)과 여자친구 앨리슨 산드로 사이에 아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배리 키오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다른 사람들이 그런 의견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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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배리 키오건은 앨리슨 산드로와 포옹하며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최근 성별 공개 파티를 열었으며, 이들에 따르면 첫째는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배리 키오건은 지난해 2월부터 앨리슨 산드로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에 그와 함께 참석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교제 1년 1개월여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배리 키오건은 '이터널스'와 '더 배트맨'에 출연한 데 이어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배리 케오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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