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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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섹시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26일(한국시간) 전직 가수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47)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여름 컬렉션에서 입었던 이 드레스가 마음에 들어요. 너무 편안하지만 디테일이 특별한 느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림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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