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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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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임신 리한나, 드디어 정신차렸나..이제 정상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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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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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오랜만에 노출이 없는 의상을 입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와 함께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한 거리에서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남자친구의 손을 꼭 잡은 채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리한나는 오랜만에 노출이 없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그동안 배꼽티, 미니스커트 등 임신 중에도 섹시한 의상을 입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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