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리한나가 임신 중에도 거침없는 초미니를 입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다수의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아찔한 초미니에 하이힐, 안감이 털로 된 코트를 입은 채 차량으로 이동 중인 모습. 왼손 약지에는 거대한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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