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농락하는 키움, 이번엔 이장석 전 대표 최측근 임원 복귀 SBS 원문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입력 2022.03.23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