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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이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혜이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코로나 양성 받고 재택 치료중이에요"이라고 알리며 "다른 아픈 것보다 열만 좀 안 났으면 좋겠어요"라고 증상을 덧붙였다. 이어 "이번 주는 쉬고 갈게요. 미안해"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혜이니는 지난달 14일 가수 시우(siwoo)와 듀엣곡 '외딴, 썸'을 공개하며 ‘클래프 위드 크루(CLEF X CREW)’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클래프 위드 크루'는 클래프 컴퍼니가 아티스트들과 함께 유아,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이다.
혜이니는 2013년 디지털 싱글 '달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굿 럭(Good Luck)'을 발매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혜이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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