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혜이니, 코로나19 확진..."열만 좀 안 났으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혜이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혜이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코로나 양성 받고 재택 치료중이에요"이라고 알리며 "다른 아픈 것보다 열만 좀 안 났으면 좋겠어요"라고 증상을 덧붙였다. 이어 "이번 주는 쉬고 갈게요. 미안해"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혜이니는 지난달 14일 가수 시우(siwoo)와 듀엣곡 '외딴, 썸'을 공개하며 ‘클래프 위드 크루(CLEF X CREW)’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클래프 위드 크루'는 클래프 컴퍼니가 아티스트들과 함께 유아,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이다.

혜이니는 2013년 디지털 싱글 '달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굿 럭(Good Luck)'을 발매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혜이니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