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가수 혜이니 쇼케이스에서 혜이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혜이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혜이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코로나 양성 받고 재택 치료 중”이라고 알렸다.
혜이니는 “다른 거 아픈 거 보다 열만 좀 안 났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쉬고 갈게요. 미안해요”라고 덧붙였다.
혜이니는 2013년 디지털 싱글 ‘달라’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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