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16)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산책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미국 소호 거리에서 엄마와 데이트를 하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 또 케이트 홈즈는 귀와 코에 피어싱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또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8년간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