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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다니엘라 멜키오르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합류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다니엘라 멜키오르가 '분노의 질주 10'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가 새로이 작품에 합류했는데, 다니엘라 멜키오르도 합류하면서 DC 확장 유니버스(DCEU) 소속 배우들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23년 5월 19일 개봉예정인 '분노의 질주 10'의 스토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저스틴 린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는다.
빈 디젤을 비롯해 타이리스 깁슨, 루다크리스, 성 강, 미셸 로드리게스 등 기존 출연진이 복귀할 예정이지만, 루크 홉스 역의 드웨인 존슨은 복귀하지 않는다.
한편, 다니엘라 멜키오르는 리암 니슨과 '말로위', 헨리 골딩과 '어쌔신 클럽'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다니엘라 멜키오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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