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헥토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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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 그룹(민앤지·세틀뱅크·바이오일레븐)은 채용 연계형 IT 아카데미 '헥스퍼트'(HExpert) 설명회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헥스퍼트는 IT(정보기술)·SW(소프트웨어) 인재를 선제 발굴하기 위한 JAVA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설명회에는 약 50명의 지원 희망자들이 참석했다. △헥스퍼트 아카데미 취지 및 과정 소개 △헥토 그룹 소개 △지원자와의 Q&A 순으로 약 40여분 간 진행됐다.
헥토 그룹은 선발된 교육생 전원에게 교육비 전액과 식비를 지원한다. 월 100만원의 교육수당도 지급할 예정이다. 전공자를 비롯해 개발 지식과 소양을 보유한 희망자라면 23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수료생은 종합평가에 따라 8월 중 최종 채용여부가 결정된다.
유주송 헥토 인사지원팀장은 "헥토 그룹과 헥스퍼트 아카데미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비대면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지원 희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헥토 그룹과 함께IT산업을 혁신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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