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킴 카다시안이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19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어두운 밤 바닷가에 누워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풍만한 가슴과 골반이 인상적. 킴 카다시안은 손바닥 크기의 블루 비키니로 섹시 포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위풍당당한 섹시 포즈는 보너스다. 카녜이 웨스트가 집착할 만한 매력적인 여인이다.
2014년 카녜이 웨스트와 재혼한 킴 카다시안은 첫째 노스 웨스트, 둘째 세인트 웨스트, 셋째 시카고 웨스트, 막내 삼 웨스트 등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두 사람은 이혼했고 킴 카다시안은 'SNL'에서 만난 작가 피터 데이비슨과 연애 중이다.
이 때문에 카녜이 웨스트는 SNS를 통해 킴 카다시안에 대한 엄청난 집착을 보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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