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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나이트라인 초대석] 57.5km 완주 뒤 쏟아낸 철인의 눈물…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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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3일 막을 내린 동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우리 선수들, 정말 빛나는 투혼으로 많은 감동을 줬습니다. 오늘(18일) 초대석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 선수와 함께합니다.

Q. 여섯 종목 출전 57.5km 완주…소감은?

[신의현/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창성건설) : 금메달 2연패를 목표로 열심히 뛰었는데, 그거는 못한 건 좀 아쉽지만 최대한 6개 종목에 출전해서 완주를 한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