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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한나가 임신 중 노출 의상을 입는 이유를 밝혀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패션이 엘르는 현재 임신 중이 팝스타 리한나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리한나는 "나는 이런 엄마가 될 것 같다. 바로 '사이코'"라며 "임신을 하니 얼굴이 동그래지고 통통해졌다. 코가 퍼지기 시작했다. 옷을 입는 것부터 화장을 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임신을 하면 사회는 섹시함을 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나는 오히려 임신하기 전에는 시도도 못했던 의상들을 입고 있다. 더욱 얇고 노출이 심한, 끈으로 된 의상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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