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4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ou’ve asked, we’ve listene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자신이 론칭한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G 같은 비현실적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2월부터 이혼 소송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