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한나가 또 충격적인 임산부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식사를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 중인 모습. 그녀는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과감한 이너 웨어에 가죽 재킷을 걸쳐 눈길을 끌었다. 집채만 하게 부른 배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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