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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이현중, 콘퍼런스 결승행…'3월의 광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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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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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73952

미국 대학농구 데이비슨 대의 이현중 선수가 콘퍼런스 결승에 올라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이현중은 세인트루이스 대와 지역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내 외곽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3점 슛 2개를 꽂았고 틈만 보이면 과감히 골 밑을 파고들었습니다.

16점 6리바운드를 기록한 이현중의 활약 속에 데이비슨 대는 여유 있게 결승에 올랐습니다.

내일(14일) 결승전을 이기면 이현중은 생애 처음으로 전국 토너먼트 직행 티켓을 따냅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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