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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尹 당선인과 곧 통화…"한일관계 개선 의지 전할듯"-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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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尹 당선인과 곧 통화…"한일관계 개선 의지 전할듯"-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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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의 핵무기를 동맹국에서 공유하는 정책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논의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의 핵무기를 동맹국에서 공유하는 정책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논의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다.

일본 NHK는 기시다 총리가 이날 윤 당선인과 곧 통화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NHK는 기시다 총리가 윤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할 것으로 보인다며 냉랭한 한일관계 개선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뜻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의 당선을 환영한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국제사회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에 있어 건전한 일한 관계는 필수적"이라며 "국교 정상화 이후 쌓아온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한미일 공조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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