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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단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KIA는 10일 "9일 선수단 및 현장 프런트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PCR 검사 결과 1군 선수 2명과 코치 3명, 프런트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날 추가 확진에 따라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인 KIA 선수단 및 현장 프런트는 코치 6명, 선수 6명, 프런트 3명으로 총 15명으로 늘었다.
한편 9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한 KIA는 12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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