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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NC 다이노스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NC 구단은 9일 "NC 다이노스 C팀(NC 퓨처스) 선수 1명과 직원 2명이 9일(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NC는 8일(화) KBO 지침에 따라 선수단 및 현장 직원 총 129명을 대상으로 PCR(유전자 증폭)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와 직원은 방역당국 지침에 맞춰 자가격리 후 팀에 합류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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