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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돈 많은 사람이 너무 하네..60억 집 팔았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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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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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래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60억 원짜리 집을 팔았다.

8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집 한 채를 팔았다. 490만 달러, 한화로 60억 원이 넘는 집인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버지인 조지가 살던 곳으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곳에 거주한 적이 없지만 아버지의 새 집을 위해 집을 판 걸로 보인다. 이 저택에는 5개의 침실과 7개의 욕실, 수영장과 스파, 게스트 전용 공간과 홈 체육관이 있으며 새 집주인 역시 뮤지션이라고 매체는 알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 년 전부터 부동산 사업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3세 연하 모델이자 배우인 카밀라 모로네와 2017년 12월부터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세포 배양 생연어 사업, 샴페인 사업 등에 참여하며 환경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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