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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 "바람에 치마 날려..." 노팬티 굴욕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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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 "바람에 치마 날려..." 노팬티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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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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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노팬티로 엉덩이가 노출되는 굴욕을 당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 닷컴은 최근 위더스푼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거리를 걷다 속옷을 입지 않은 맨 엉덩이를 파파라치들에게 노출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위더스푼은 흰색 블라우스와 재킷에 화려한 레드 스커트를 입고 패션 감각을 뽐냈으나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에 이 같은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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