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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러시아 퇴출은 당연"…2회 연속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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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우리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당초 러시아와 첫 경기를 갖게 돼 보이콧까지 고민해야 했는데요, 러시아가 퇴출되면서 이제 부담을 덜고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4년 전 평창 패럴림픽에서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기적의 동메달을 따낸 뒤 빙판 위 태극기를 펼쳐놓고 눈물의 애국가로 감동을 전했습니다.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