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이달 11일 국내 최초 메타버스 런치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제공=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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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준오 기자 = 두나무는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이달 11일 국내 최초 메타버스 런치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와 맛있는 점심 식사까지 모두 제공한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연구위원이 주식 초보자를 위한 해외 주식 투자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시간 동안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진행된다. 11일 정오에 열리며, 미래에셋증권 스마트머니 유튜브 채널에서 ‘윤선생 ETF교실’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연구위원이 ‘주식 초보자도 쉽게 접근하는 미국 주식과 ETF’에 대해 다룬다.
세미나 참여 신청은 증권플러스에서 보유종목을 동기화했거나,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증권 계좌를 연결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4~8일까지 증권플러스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두나무는 추첨으로 5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 한해 세미나에 접속 가능한 세컨블록 주소를 제공한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요기요 5000원 쿠폰도 지급될 예정이다.
두나무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오는 17일 증권플러스 단독 주최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이사와 ‘돈과 투자, 그리고 부자되기!라는 주제로 런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및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용자에게 유익한 투자 정보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며 “업무로 바쁜 직장인 투자자들과 주식 투자에 효율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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