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성공적인 런웨이를 알렸다.
지난달 28일 오후 6시 발매된 로켓펀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는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이하 1일 오전 9시 기준)에서 해외 8개 국가 및 지역 TOP을 기록했다.
'옐로 펀치'는 호주 1위를 비롯해 일본, 멕시코, 터키, 미국 2위, 인도네시아와 대만 4위, 태국 6위 등에 오르며 로켓펀치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다.
또 '옐로 펀치'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터키 4위, 인도네시아 6위, 태국 8위, 멕시코 9위, 대만 10위 등 해외 5개 국가 및 지역 TOP10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옐로 펀치'는 로켓펀치의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로,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과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특히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로켓펀치의 새로운 색깔을 가득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로켓펀치는 신곡 '치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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