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POP초점]뉴이스트, 데뷔 10주년 앞두고 활동 마무리..완전체 다시 볼 수 있을까(종합)

헤럴드경제 조은미
원문보기

[POP초점]뉴이스트, 데뷔 10주년 앞두고 활동 마무리..완전체 다시 볼 수 있을까(종합)

서울맑음 / -3.9 °
뉴이스트/사진=헤럴드POP DB

뉴이스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뉴이스트(렌, 민현, 백호, JR, 아론)가 10주년을 채 맞이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8일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의 전속 계약이 오는 3월 14일로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호, 민현을 제외한 JR, 아론, 렌은 플레디스를 떠나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협의한 끝에 내린 결정인만큼 당사는 모든 멤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 발매하는 앨범이 '플레디스 소속' 뉴이스트로서는 마지막 활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려져 있는 것처럼 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 이후 6년 동안 이어진 무명 생활로 팀 존폐 위기에 놓였었다. 그러나 2017년 방송된 Mnet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대중들의 눈초리를 이겨내고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민현은 최종 11인에 들어 워너원 멤버가 되었고 종현(JR)과 동호(백호)는 아쉽게 떨어졌다.

민현이 워너원으로 활동하는 사이 민현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은 유닛 'NU'EST W'로 활동하며 완전체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2019년 2월 1일, 플레디스는 뉴이스트 전 멤버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5월 음악방송에서 첫 1위부터 쭉 이어지는 인기 가도를 달려왔다.

이처럼 굴곡의 성장사를 안고 있는 만큼 팬들은 뉴이스트의 계약 종료 소식에 아쉬움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다만, 최근 몇몇 선배 그룹이 다른 소속사에 몸 담고 있더라도 스케줄 조정을 통해 그룹 활동을 이어가는 등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뉴이스트 완전체의 모습을 기대해 볼 법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