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본 총리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자산 동결 조치를 "신속히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 국회에 출석해 이렇게 말하고 "추가 제재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상황을 확실히 파악한 뒤 생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운용부대에 경계 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시한 것에 대해 "사태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 국회에 출석해 이렇게 말하고 "추가 제재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상황을 확실히 파악한 뒤 생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운용부대에 경계 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시한 것에 대해 "사태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날 기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 침략을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강하게 비난한다"며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의 자산 동결 그리고 일부 러시아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 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하는 것 등 제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러시아 뿐 아니라 러시아의 우방국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동조한 벨라루스에 대해서도 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군사 행동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비난한다며 빨리 제재에 대해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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