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157km 강속구+야구인 2세’ 특급 유망주가 바라보는 아버지 장정석 단장 OSEN 원문 입력 2022.02.26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