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농심배서 일본 위정치에 불계승…다음 상대는 커제 SBS 원문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입력 2022.02.24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