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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2일 "대전 캠프에서 선수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선수 4명은 21일 PCR 검사를 진행했고 22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화는 경남 거제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다가 지난 19일 대전으로 이동해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에 머물 당시 선수 확진자 6명이 나왔는데, 이날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두 자릿 수를 넘겼다.
한화는 "나머지 선수들은 정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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