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과 인터뷰하는 차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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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의 새 역사, 차준환 선수가 오늘(2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합니다.
차준환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5위,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전 녹화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차준환은 "이번 올림픽은 제게 나침반과 같은, 길을 알려주는 그런 올림픽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시합이든 제 모든 것을 쏟아냈다"며 "후회하지 않을 만큼 모든 경기에 열정을 쏟아부었다"고도 돌아봤습니다.
지난 월요일 귀국한 차준환은 하루 격리를 마친 뒤 다음달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태릉선수촌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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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에서는 이번 올림픽 경기를 치르면서 했던 생각, 팬들이 직접 골라준 노래로 올림픽에 나서게 된 사연, 힘든 시간들을 극복했던 경험 등에 관한 차준환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뒤 뉴스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뉴스룸은 대선후보 토론 중계로 조금 이른 오후 6시 52분에 시작합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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