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날 미국 LA에서 자신의 새 영화 '이상한 알'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콧수염을 기르고 폭탄 머리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채 이동 중인 모습.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 영화에서 실존인물 '이상한 알' 알 얀코비치를 연기한다. 알 얀코비치는 미국의 유명 패러디 뮤지션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