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초 차 4위' 맨티아…"이승훈이 내 팔 잡은 느낌이었는데" SBS 원문 한소희 기자(han@sbs.co.kr) 입력 2022.02.20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