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리한나의 임신 중 근황이 포착됐다. |
19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건물 입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모자를 눌러 쓰고 호피 무늬 코트를 입은 채 걷고 있는 모습. 놀랍게도 리한나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맨살의 D라인을 거침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아이 아빠는 가수 에이셉 라키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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