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4년 뒤 기대해주세요!"…'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4946

자신의 주종목이 아니지만 1000m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김민선 선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정부 시청 감독님, 코치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