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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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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샤론 스톤, 할머니도 섹시할 수 있다..63세에 초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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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샤론 스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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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여전히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전성기 '원초적 본능'을 연상케 하는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샤론 스톤은 6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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