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2653
16일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 3엔드에서 대한민국이 1점을 내어주며 4엔드 후공을 가져왔습니다.
김은정 선수가 마지막 샷에서 상대 스톤만을 정확하게 빼내는 완벽한 샷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스위스는 마지막 스톤이 뒤로 밀려나면서 1득점에 그쳤습니다.
스위스에 1점 주며 스코어 1 대 1로 3엔드가 마무리 됐습니다.
유리한 후공 가져오는 대한민국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