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로 보면 광공업은 2만9천명(-11.4%), 도소매·음식숙박업은 1만6천명(-3.7%) 감소했다.
반면 건설업에서 1만8천명(14.2%), 개인 및 공공서비스업에서 3만5천명(5.8%) 증가했다.
직업별로는 사무종사자가 2만명(-6.3%) 줄었지만, 관리자·전문가는 3만명(10.5%), 서비스·판매 종사자는 1만3천명(3.0%) 증가했다.
지위별로는 비임금 근로자는 2천명(0.4%), 임금 근로자는 2만5천명(2.2%) 증가했다.
비임금 근로자의 경우 자영업자는 1천명(-0.2%) 감소한 반면 무급 가족 종사자는 2천명(4.2%)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22년 1월 부산지역 고용동향 |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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