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한국 여자 피겨의 희망 유영이 트리플 악셀 착지에 성공하며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
유영은 15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TOP 10에 들며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1위로 베이징행 티켓을 차지한 유영은 메달을 겨냥하며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롭을 배치하면서 고득점을 노리는 프로그램을 짜왔다.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 드라마 '더 레프트 오버'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윌링 윈즈'를 택한 첫 점프부터 고난이도 연기에 도전한 유영은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박수를 자아냈다.
▼ '트리플 악셀' 안정적인 착지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지는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룹을 완벽하게 성공시킨 유영은 우아한 연기를 이어가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이어지는 트리플 플립도 성공시키며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이어갔다.
▼ 첫 올림픽 무대서 섬세한 연기
[OSEN=베이징(중국),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유영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02.15 /jpnews@osen.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영은 스텝 시퀸스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기술점수(TES) 36.80점 + 예술점수(PCS) 33.54점를 합쳐서 총점 70.34으로 6위를 차지했다.
▼ '연기 끝내고 울컥' 유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프리 프로그램 기대해주세요
한편 1위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 그는 도핑 논란 속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구재 덕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4.51점, 예술점수(PCS) 37.65점으로 합계 82.16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jpnews@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